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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카페에서 독서모임 책읽기하면 생기는 일

 남편과 카페에서 독서모임 책읽기하면 생기는 일

멀지 않은 곳으로 드라이브하면서 경치도 좋은 카페를 하나 찾아내면 그곳은 아지트가 되죠. 어제는 해야 할 일을 마치고, 남편과 함께 드라이브 겸 책도 읽고 싶어 노트북까지 싸 들고 한강이 보이는 아지트로 출발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이 카페가 번잡하지 않고 집중이 잘된다고 느끼시는지 공부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제가 주로 좋아하는 책은 마케팅, 브랜딩 관련 비즈니스 도서이고 남편은 역사, 인류, 달리기 관련 책을 좋아합니다.

남편이 책을 읽기 시작한 건 달리기를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남편은 러닝 예찬론자입니다. 1년 반 정도 달리고 있는데 건강검진 결과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 달에 100km 이상을 달리다 보니 검진 수치들이 다 좋아졌으며, 조금 일찍 퇴근하는 날은 평일에도 달리러 나갑니다. 남편은 주말에도 일찍 달리고 싶어 새벽 6시에 일어나 10km 뛰고 집에 와도 아직 오전입니다.

하루가 길어집니다. 마라톤 대회도 도장 깨기처럼 5km, 10km, 하프 완주하며 성취감, 루틴...

# 비즈니스독서 # 책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