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좋아하는 남양주의 "왈츠와 닥터만"카페는 핸드드립으로 내려주시는 커피가 참 엣지있습니다. 호텔분위기의 강이 보이는 아주 가까운 자리에 앉아 커피를 거의 다 마시면 알아서 리필을 해주시는데 그때마다 잔을 바꿔주세요.
기존잔에 리필을 해주시는게 아니라 다른 잔에 주시는거라 뭔가 더 고급스럽고 , 존중 받는 느낌,.참 세련된 서비스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왈츠와 닥터만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릇 브랜드를 막 잘 알거나 하지 않지만.. 여기 찻잔들은 딱 봐도 유명한 브랜드들거구나하고 느껴지고 뒤집어서 살짝보면 노리다케나 로얄알버트등의 고급잔들이예요 그 중에서도 저한테 중요한건 브랜드라기보다는 그 잔들속의 식물 일러스트예요.
하나 하나 관찰을 통해서 나온 아름다운 그림들 오늘 김홍도책을 보다가 진경산수화에 대한 부분이 나왔는데 산수화는 아니지만.. 이게 바로 "진경식물화"( 제가 붙여봤습니다^^) 가 아닐까 보태니컬 아트에 관심이 많은만큼 이런 그림들도 눈에 딱딱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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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다케찻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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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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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와닥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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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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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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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태니컬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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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보라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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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알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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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정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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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식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