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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소풍준비 :) 도시락통 결정이 젤 어려웠어요 3세반 어린이 잘할수 있겠니ㅜ?

 어린이집 소풍준비 :) 도시락통 결정이 젤 어려웠어요 3세반 어린이 잘할수 있겠니ㅜ?

31개월 어린이 엉또가 어린이집에서 첫 소풍을 갑니다. 아직은 소풍이 뭔지도 잘 몰라서 이모를 보러 가는건줄 알고 있더라고요ㅎㅎ 소풍이라고 해봤자 30분 거리의 식물원 이지만 도시락 간식도 싸가고 처음으로 어린이집 체육복도 입는답니다.

일단 제일 고민한건 도시락!! 그리고 도시락의 결정 요건 몇가지 -가벼울것 -도시락 가방이 있을 것 -칸막이가 고정되어 있을 것 -배송이 빠르고 가격이 저렴이 일 것 가벼울것!

도시락 무게만 쟀을때 200g 이네요. 도시락 외에도 물, 음료수를 챙겨야 하니 이미 이것만해도 가방이 무거워요.

낼이면 32개월인 3살인데 아직도 11키로 쪼꼬미 아가라서 가방이 무거워지면 엄마 맘도 괜히 무거워져요. 스테인리스는 보온 효과는 조금 있겠지만 무겁고 분리형이 대부분이라 자칫하면 열다가 엎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했어요.

아직은 조심을 강조해도 조심하기 힘든 나이죠. 가방이 있을것!

사진은 파우치 안에 도시락 두 개를 넣은 모습이어요. 밴드로 두 도시락을 묶는 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