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태어나고 계속 망할 코로나가 위험단계여서 가까운 어디조차 망설여졌었는데 단계가 1단계로 조정되고 이제 더는 참을 수 없어서 가까운 어디라도 가기로 했다. 첫째는 70일에 집 앞에 첫 외출을 했었는데 둘째는 그런거 없다. 26일째부터 누나 등원할때 같이 데려가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그리하여 지금 60일 된,, 2개월 아기를 안고 가까운 궁평항으로 콧바람 쐐러 가기로 했다. 첫째는 완모라서 젖병이나 분유 챙기지 않아서 짐이 가벼웠는데 둘째는 완분이다보니 긴긴 외출에 분유 걱정부터 됐다.
그래서 짐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젖병을 구매!! 사촌 언니가 비닐팩이랑 마더케이 일회용젖병을 친정에 보내줘서 동생한테 택배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비닐만 보낸덕에.....
여행의 전날 쿠팡와우로 급 배송시켯다. 23일 오후 4시에 시켰는데 24일 새벽 3시에 내 집 앞에 도착해있는 빠른배송의 기적 구성은 이렇게 젖꼭지는 더블하트와 호환이 된다기에 노꼭지로 구매했다. 사용설명서를 잘 읽는 타입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