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옷_ 앞으로 재봉틀로 만드는 아이들 옷이 있으면 좀좀따리 이 곳에 올려 기록해보려고해요. 그 동안 만들어준 옷들이 좀 있는데 하나도 기록을 해두지 않은 제 자신에게 서운함이 있네요ㅜ 훌륭한 솜씨는 못되지만 종종 옷을 만들어주었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노랑노랑을 최대한 이용하여 병아리마냥 만들어주었지요. 반팔티는 이제 제법 익숙해지긴 했는데 넥라인은 여전히 어렵네요.
잘못 핏-하면 어긋나버리는거에요.ㅜㅜ 다이마루 장력 조절도 쉽지 않고요. 계속 연습해야하는데 꾸준하지 못함에서 오는 실력부족 입니다.
그래도 난이도로 봤을때 기본 바지나 기본티는 쉽고 저처럼 10만원짜리 재봉틀로도 충분히 가능하니 마음이 생기는 분은 도전해보심을 추천드려요! 사실 저는 새로운 원단을 막~~사서 만들어보고싶지만 이미 지금 원단이 너무 많아서..
그걸 처치해야만해요... 쌓아둔 원단들이 거의 다이마루 이다보니 초보자인 저에겐 더욱 어렵게 다가오네요- 아직은 아무 것도 없는 밋밋한 티셔츠이지만 이후에...
원문 링크 : 엄마가 만든 옷_250730 (ft.싱거미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