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로 극장가는 최악의 가뭄기이다. 빵빵 터지는 영화도 없을뿐더러, 괜찮다 싶은 영화들도 기다리면 OTT로 볼 수 있으니 굳이 비싼 돈 주고 집 밖을 나서지 않는다.
가성비가 떨어진다. 그렇다면 타개할 방법은 분명한데, 그 돈을 주고도 볼만한 영화를 만드는 수밖에 없다.
또는 티켓값을 낮춰 영화팬들의 마음의 벽을 낮추는 방법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다. 실현 가능성은 없지만.
이런 상황에서 구세주 같은 작품이 등장했으니, <범죄도시3>이다. 종종 재미가 덜한 마블 영화가 개봉하여도 무조건반사로 관람하는 것처럼, 범죄도시 시리즈도 그렇게 되어가는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봐야 할지 말지 고민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정리해 보려 한다. 범죄도시3 감독 이상용 출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김도건, 고규필, 전석호, 안세호 개봉 2023. 05. 31.
빌런은 둘, 매력은 나누기 둘 독특하게 <범죄도시3>의 빌런은 둘이다. 주성철(이준혁)과 리...
원문 링크 : 범죄도시3, 봐야 돼? 말아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