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곳에서 흘러온 두 개의 강이 하나로 만날 때 결코 그 강들은 서로에게 지나온 시간들을 뽐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깊이와 넓이를 두고 하나가 되는 일을 주저하지도 않습니다.
아주 먼 곳에서 흘러온 두 개의 강이 하나로 만날 때 그 강들은 서로의 몸을 섞어 완전한 하나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서로의 마음에 생채기 내는 일없이 바다를 향해 흘러갑니다....
뿌리 내리지 못한 나무처럼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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