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에 절망할 때 '이미'를 보아 문제 속에 들어 있는 답안처럼 겨울 속에 들어찬 햇봄처럼 현실 속에 이미 와 있는 미래를 아직 오지 않은 좋은 세상에 절망할 때 우리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삶들을 보아 아직 피지 않은 꽃을 보기 위해선 먼저 허리 굽혀 흙과 뿌리를 보살피듯 우리 곁의 이미를 품고 길러야 해 저 아득하고 머언 아직과 이미 사이를 하루하루 성실하게 몸으로 생활로 내가 먼저 좋은 세상을 살아내는 정말 닮고 싶은 좋은 사람 푸른 희망의 사람이어야 해 ---박노해님의 시입니다..오늘 아침은 '이미 와 있을 지도 모를 "아직"을 생각하며 여시는 건 어떠세요? ^^ 사람만이 희망이다 작가 박노해 출판 느린걸음 발매 2015.05.18....
아직과 이미 사이(박노해)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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