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건드리고 좀 산만하지만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고 오픈마인드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내자신을 사랑해. 하려고 하고 뭐든 열심히 하려고 하는 열정을 가진 내가 좋아.
그런만큼 어리버리 하고 일관성이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그때그때의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 내가 좋아. 하루하루 반성을 하고 고칠라 하지만 정작 남들보다 몇배 실제적인 노력을 하지 않는 내가 싫기도 하지만 그래두 여유를 잃지 않는 내가 맘에 들어.
(흠 좀 모순적이긴 하다) 술을 좋아하고 새벽을 사랑하고, 음악과 사진, 예술,문화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과의 만남을 사랑하는 내 자신이 좋아.
그리고! 가장!
내자신을 사랑하는건 언제나 내 감정에 대해 숨김이 없고 솔직해하는 모습이야. 울고 웃고 화내고 지랄떨고 고민하고.
ㅋㅋ 딱 내모습이지. 흠 또 모가 있을까..
아! 신이 내게 내려주신 B형이란 거에 감사하고 큰딸, 첫째딸이라는 압박감도 있지만 든든한 버팀목이 되려고 노력하는 내가 좋아.
그리고 한번 내가 빠져들고 좋아...
원문 링크 : 내자신을 사랑하는거 써볼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