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시사회로 "꽃피는 봄이 오면" 어제 명보극장서 봤다 명보극장 생각보다 상당히 쾌적해서~놀람을 금치못했음 ㅎㅎ 홍보대행사쪽에서는 시사회반응을 상당히 예민하게 관찰하느라 설문지에 볼펜. 그리고 영화 시작전에는 "꽃피는 봄이 오면" 제작촬영일지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긴 필름까지 살짝 틀어주기까지 했따.
영화는.. 내 느낌엔..
거의 "효자동 이발사" 분위기. 영화가 전달하는 메세지는..
아마도 "봄은 다시 오고. 계속된다."
이게 아닐까 싶다. 간간히 웃기고 (맛깔스러운..
대사들.. ) 음악은 아름답고(트럼펫 연주는 정말.. 죽여준다..)
화면은 소박하고(색이나. 화면처리가 이뿌다..)
아역들의 연기도 맛깔스럽고(실제 도계중 애들이라는데 소박하다) 무엇보다.. 올드보이 이후..
최민식의 연기.. 하나 바라보는것만 해도 행복한 영화였다.
연주회등.. 관악부의 모습이 내 개인적인 동아리 경험과도 맞물려서인지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오기도 했따.
그리고 또하나의 재미는.. 내가 음악을 ...
원문 링크 :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