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대니정 콘서트를 다녀왔다. 뜨거운 여름에 대니정의 섹소폰 연주와 함께 하는 장장 3시간의 워커힐 호텔 수영장 pooside party~ 오프닝부터 화려했다.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클래지꽈이. 라이브로 들으니깐 완전~정신이 혼미해지더군..
이번 콘서트의 최대 하이라이트는 게스트였다 ㅡ.ㅡ 누가 주인공인건지 원.. 클래지꽈이, 린, 플라이투더스카이, 팀, BMK까지~ 무려 5명이나 나왔다~ 덕분에 더 즐겁긴 했따만 ㅋㅋ 대니정의 play를 더 듣고 싶었는데 말이다~ 전자드럼과 일반드럼, 그리고 기타, 베이스 그리고 대니정의 play 드럼을 배워서 그런지 연주떄 드럼을 세심하게 바라보게 되더군.
악기 하나하나 귀에 들려오는 그 신비함이란.. ^^: 약간의 음향문제가 가끔씩 발생해서 아쉽기도 했다. 열정적인 대니정의 연주.
그를 알게 된건 우연히 씨디를 사게 되면서이다. 대학교2학년떄.
대니정이 잘 안알려졌을때였을꺼다. 병희랑 예술의 전당에서 두 여자가 야외무대공연을 봤드래지....
원문 링크 : 대니정 콘서트 - Poolside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