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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휴가

 8월의 마지막 휴가

맛배기 공연으로는 ~ 파워풀한 보이스의 신인 나윤권 (황태자의 첫사랑 -내가 될 그날까지) 목소리 좋더라~ 피터팬 콤플렉스의 파워풀한 공연 (라디오 헤드를 연상케 하는 애절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플레이.

나중엔 기타를 내팽겨치는 모습꺼정 보여줬다~ 트랜지스터, you know I love you.. 아.

정말 가슴에 마구마구 박히더라.) 45rpm, reddoc,.. 어쨌거나 BUDA Record 의 신인들이 간간이 나와주고~ 박진영이 키운다는 한나꺼정 볼수 있었고..

좋았따~ 생각해보니 쟁쟁한 녀석들이 무쟈게 나왔군.. ㅎㅎ 첫번째 건들건들~ 성시경군이 나왔다.

절라 성의 없는 노래부르는 자세서부터 시작해서~~ (의자앉아서 부르는데도 음정부터 -.- 박자놓치고 가사틀리고.. 아주 죽여주더군..)

"리메이크 앨범 안팔리면 군대나 가야죠~" 아주 시건방을 떠는데.. 그래 너같은놈은 군대나 가라..

그런생각까지 들더군.. 짜식..

첨에 나왔을땐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왜 지금 그모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