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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모드를 잃지 말자

 명랑모드를 잃지 말자

요즘 들어서 깜짝깜짝 놀란다.. 내가 이리도 음울한 모드였던가 하구 말이다.

노래방가서 부르는 노래도 어찌 된게 -.- 온통 음울모드 내지 우울모드 혹은 비명외침모드(?!)인데다가 싸이월드 현재 내 홈피에 담겨져 있는 쥬크박스 노래 역시 다 완전 신파스러운 노래들(?!)

밖에 없다는걸 이제서야 꺠달았다고나 할까.. 스무살 그때 나의 발랄하고 명랑했떤..소녀의 모습을 그새 잃어버린것일까..

아니면 명랑유지력이 다 소진한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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