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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나"

 마주하고 싶지 않았던 "나"

조급하고 소심하며, 매사에 안달복달하며 징징거린다는것, 인생에서 모험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지 않고 익숙하고 편안한것에 안주하려 한다는 것, 포기가 쉽고 끈기도 모자란다는것.. 욕심은 많아서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가슴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자학은 물론 울화통이 터져버려서 눈물이 하루에도 몇번이나 맺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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