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냐고 뭐가 그렇게 신경쓰이냐고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들길래 이렇게 눈이 퉁퉁 부어서 피랑 염증이 꽉 차도록 내버려 뒀냐고 그런데 그 순간에도 내 입은 <모르겠어요.. 몰라..> 라고 또, 건성건성 말하고 있더라.
매번 반복해서 되새김질 하지만.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모르겠다고 내자신을 놓아버리기엔 아직 젊잖아.. 좀 더 나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고.. 그럴 시기잖아......
스물 일곱-살밖에 안됐으면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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