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나는 그런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만 했다.
이유없이 잘난체하고, 그 다음 순간에는 두려워하고, 행복한 체하지만 돌아서면 고독감으로 가슴이 뚫려있던 여행자, 그것이 다름아닌 나였다. - 류시화 - 지구별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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