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변하여 학이 된 것이니 성품이 바르고 마음이 청백하여 때묻지 않은 격입니다.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는 과묵한 모양세이지만 안으로는 영민한 재주가 잠재되어 있으니 개발할수록 빛을 발휘합니다.
아부를 모르고 바른 말을 잘하니 당혹스러울 때도 있지만 결코 남을 헐뜯거나 모함하지 않으니 바른 성격 탓입니다. 참고 견디는 마음과 청백한 마음을 겸비하니 학처럼 고고한 성품입니다. 5~8 세에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다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여야 함이고 11~2세까지는 몸에 액이 많이 따르는 것이니 건강관리에 항상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초년은 어렵고 힘들지만 14세 이후에는 우물에 사는 고기가 바다로 나온 것이니 넓은 세상을 만나 좀더 크게 될 기반을 마련하고, 39세 이후에는 뜻하는바가 성취되는 것이니 만사가 여의 합니다. 말년까지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는 사람이니 초년고생에 낙심할 것이 없습니다.
타협이나 비위 맞추기를 싫어하고 생각을 곧바로 표현하여 남을 놀라게 하지만 결코 남을 ...
원문 링크 : 전생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