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implicity|구배 - 달콤한인생은 지금까지 본 드라마 중에 가장 행복했던 엔딩이였고 뜻있는 스토리였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우리나라에 불륜..이나 바람.. 같은 소재를 다룬 드라마는 참 많았고 지금도 많다.
하지만 내 시각에서는 뻔하고도 질긴 이야기들이었고, 크게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달콤한 인생은, 그 시각을 조금더 다르게 바라본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드라마를 계속 보게 된건지도 모르겠다. 4인의 얼키고 설킨 사랑이야기지만, 그 가운데, 혜진과 준수가 있다.
시작. 혜진은 마음을 비우려, 또는 정말 죽으려고, 북해도행 티켓을 들고 나선다.
그리고 그 뒤를 쫓아나서는, 친구의 시신을 찾는다는 명목으로 북해도에 가게된 준수. 아마 둘의 만남은 우연이라기보단 필연이라고 하는게 맞겠다.
만남. 쥐도새도 모르게 옆에 있고, 멀어졌겠지 싶으면 눈앞에 있는 준수를 보면서 귀찮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없으면 쓸쓸한 혜진은 준수의 존재를 의식하게 된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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