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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자신이 지켜라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자신이 지켜라

바싹바싹 말라가는 마음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스스로가 물 주는 것을 게을리 하고서는 나날이 까다로워져 가는 것을 친구 탓으로 돌리지 마라 유연함을 잃은 것은 어느 쪽인가 초조함이 더해 가는 것을 근친 탓으로 돌리지 마라 애초에 깨지기 쉬운 결심에 지나지 않았던가 잘못된 것 일체를 시대 탓으로 돌리지 마라 가까스로 빛을 발하는 존엄의 포기 자신의 감수성 정도는 자신이 지켜라 바보 같으니라고 - 이바라기 노리코 한글로의 여행 작가 이바라기 노리코 출판 뜨인돌출판사 발매 2010.10.05.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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