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은 그대가 너무 그리워 울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생각은 생각일 뿐..
그대는 다시 오지 않는데... 몇 년이 흐른 어느날은 그대가 너무 그리워야 하는데 그립지 않아 울고 싶은 적이 있었다.
그러면 그대가 너무 그리워 울고 싶었던 그 때가 그리워 다시 울고 싶어진다. 사랑이란 그런 것 그리워 하는 마음까지 그리운 것..
그런 날이 있다. 그리움이 그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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