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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플레잉 피아노"Playing The Piano" 첫 내한 이후 10년(2011년 1/9 @예술의 전당) tango 디스클라비어

 류이치 사카모토 Ryuichi Sakamoto  플레잉 피아노"Playing The Piano" 첫 내한 이후 10년(2011년 1/9 @예술의 전당) tango 디스클라비어

최근 류이치 사카모토 전시회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예전 싸이월드 블로그에 남겨놓은 2011년 리뷰를 이곳에도 옮겨놓고자 해요. 2010년 내한공연 리뷰, 피크닉 전시회, 류이치 사카모토:코다 다큐멘터리 영화까지 이어서 올릴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2000년 첫 내한공연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류이치사카모토의 첫 내한 공연.

두대의 피아노로 연주하는 데 있어서 그가 오른쪽에 앉을 것인지, 왼쪽에 앉을것인지 관련해서 티켓구매하는데 논쟁이 한참 펼쳐졌었던 것이 기억난다. 미국투어때 왼쪽에 앉아서 연주한 이력이 있었기 떄문에 서슴치않고 왼쪽으로 베팅.

내자리는 앞에서 8번째 왼쪽, 사이드쪽이었는데. 기가막히게 자리가 좋았다 ^^ lucky!

마주보며 배치된 두 대의 피아노를 한 대는 류이치 사카모토가 직접 연주하고 맞은 편의 피아노 건반은 미리 프로그래밍돼 사카모토의 연주에 따라 자동으로 움직이며 소리를 내는 "디스클라비어"시스템 허나, 나는 사카모토 연주피아노쪽에 앉아있었기 떄문에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