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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자벨 위페르 Isabelle Ann Huppert 프랑스 매혹적인 영화 엘르 ELLE 수치심 복수 냉혹 인터뷰 리뷰

 피아니스트 이자벨 위페르 Isabelle Ann Huppert 프랑스 매혹적인 영화 엘르 ELLE 수치심 복수 냉혹 인터뷰 리뷰

밀린 포스팅을 슬슬 이번주부터 스타트! 케이트베리의 프랑스여배우 사진전 리뷰포스팅 끝내고 나니, 최근 개봉한 엘르가 보고 싶어졌다.

사전에 다운로드 ㅎㅎ 진작에 소장해놓은 덕분에 곧바로 티비로 연결해서 드디어 영화 보기 시작!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쏟아지는 포스터 보다.

위의 버전이 참 영화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이자벨 위페르와 미카엘 하네케의 조합(영화 피아니스트) 보다, 더 위험하고 강력한 조합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위페르와 폴 버호벤은 그것을 능가한다. 병든 가부장제와 병질적인 피해자 그리고 복수가 더해진 불편하고 매혹적인 드라마.

영화 엘르는 과히 이자벨 위페르의 영화라고 부를만할 정도로. 흡입력이 상당했고 한개의 프레임도 놓칠 수 없는 마음에 그녀의 행동 표정 목소리톤 조목조목 세심하게 따져가면서 관찰할 수 밖에 없었다.

홍보문구가 단순 "냉혹" "복수" 키워드로 잡혀있었는데 실제로는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을정도로 스토리는 흘러가고. 계속 궁금증을 자아내게 해서 130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