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주는 인생 이슬아 에세이 최근 이슬아 작가 에세이 리뷰를 썼는데 또 이슬아 에세이 리뷰를 쓰게 되네. 바로 어제 읽은 따근따근한 책 리뷰이다.
뭐가 그렇게 끝내주는 인생이길래?! ㅋ 이런 마음으로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었다.
사진은 지금 남편이 된 "이휜"작가님의 작품. 중간에 이휜 작가님과의 영어수업 이야기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오호라 이렇게 둘이 연애를 시작하신건가 >, 꺄아악 소리가 나오기도 했고.
글로 웃기고 싶은 작가의 의지가 돋보인 적룡부대에서의 하루는 정말이지 피식피식 불안하게 웃음이 새어나오다가 결국엔 빵 터져나왔고 ㅋ ㅋ 낄낄거리느라 진짜 ㅋㅋㅋ 동생 찬희에 대한 애틋한 마음에도 누나로서 한편 공감되기도. 이슬아작가님의 이런 솔직담백한 하루하루 인생이야기를 곁에서 듣는것 마냥 읽다보니 끝내주는 인생이란게 뭐 딱히 있나.
이런게 인생이지 그런 생각이 들더이다. ㅎㅎ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은 ’좋은 사람 곁에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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