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진짜 백수가 된 9월의 일상 처음으로 집에서 국물요리를 해먹은 날 엄마가 반찬이랑 같이 챙겨준 부대찌게에 두부만 더 사서 끓여먹었다. 밀키트라서 맛없없..
근데 라면사리 1개 다 넣는건 너무 많았다. 부대찌게가 이미 국물 겸 반찬이라 계란말이만 하나 더 해서 먹었다.
부찌먹고 다음날 나 혼자 먹은 식사. 남은 계란말이랑 반찬들이랑 해서 먹었다.
이때까지는 아직 햇반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부찌하고 남은 팽이버섯이랑 두부로 만든 두부버섯조림(?)
새로 산 고추가루가 생각보다 매운거였어서 좀 매웠다. 간이 너무 세게 된 것 같지만 사진은 겁나 맛있게 나왔군 아침은 항상 간단하게 먹는 것 같다.
첫번째는 오빠가 간편식으로 받아온 피자샌드위치랑 단팥빵? 두번째는 뭔가 야채가 너무 먹고싶어서 먹은 샐러드랑 식빵.
밤은 엄마가 준 밤인데 엄청 실하고 맛있다. 퇴사 후 첫 공식 백수날에는 면허 필기를 치러갔다.
천안에 있는 운전면허 시험장에서는 교육과 필기시험만 가능해서 신체검사는 보건소에...
원문 링크 : 2023년 9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