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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일부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일부 사업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일부 사업장이 고금리 기조와 원자재 값·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광주시는 업체들과의 지속적인 협의는 물론 사업계획 승인 등 신속한 절차 추진으로 사업장의 애로를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시 예산투입 없이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9개 공원 10개 사업지구에 이르는 광범위한 녹지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사업이다. 2026년까지 민간공원사업자가 공원을 조성, 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다.

사업비만 1조4811억 원(사업 출발 시점 기준)에 이른다. 사업자는 비공원시설에 공동주택을 신축,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가져간다.

진행 중인 민간공원특례사업 비공원시설 규모와 추진 현황(지난해 11월 기준)을 살펴보면 광산구 우산동 수랑근린공원 비공원시설 공동주택 신축공사의 경우 대지면적 4만9535, 건축면적 8768. (건폐율 17.70%), 연면적 15만9496.90(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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