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 공급이 급속도로 늘면서 지난해 기준으로 광주 주택 10채 가운데 8채는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등록센서스 방식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전국 총 주택은 1천812만7천호로 전년(1천763만3천호)보다 2.8%(49만4천호)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1천128만7천호로 전체 주택의 62.3%를 차지했다. 전체 주택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62.3%로 1960년 주택 총조사 집계 이래 가장 높았다.
광주지역 주택수는 52만6천호로 전년(51만5천호)에 비해 2.2%(1만1천호) 늘었다. 특히 광주지역 전체 주택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세종(85.2%)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전체 주택 52만6천호 가운데 아파트는 42만호로, 2018년(40만6천호)에 비해 1년 만에 1만4천호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주택 중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도 78.9%에 79.7%로 높아졌다.
광주의 경우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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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주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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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아파트비중
원문 링크 : 광주는 주택 10채 중 8채가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