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언어만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상하이의 명문 국제학교 BISS 푸시 캠퍼스(The British International School Shanghai, Puxi)에서는 지난주, 언어와 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탐구하는 특별한 행사 ‘Languages Week’가 열렸습니다.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네덜란드어, 한국어를 중심으로 펼쳐진 이번 주간은 학생들이 서로의 언어를 배우며 다양성과 존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한 시간이었습니다. 어셈블리, 퀴즈, 시 낭송 대회, 아트워크, 세계 요리 체험까지 - 언어가 곧 문화가 되고, 문화가 곧 배움이 된 BISS 푸시만의 글로벌 축제가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진행한 ‘Exploring Korean’ 어셈블리 장면 언어로 여는 아침, 학생 주도 어셈블리 매일 아침마다 열린 학생 주도 어셈블리(조회)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모국어로 발표를 진행하며, 각 언어가 가진 고유한 발음과 표현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