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아입니다. 햇살 따스한 4월 중순, 부산의 숨은 봄 명소인 유엔기념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일반 벚꽃은 거의 졌지만, 봄의 끝자락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겹벚꽃이 한창 절정을 맞이하고 있어 이 아름다운 순간을 여러분과 공유하려 합니다. 유엔공원 겹벚꽃,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2025년 4월 16일) 오후 3시경 방문했는데, 50% 이상 개화한 상태였습니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던 시간이라 사진 촬영에도 최적의 조건이었죠.
분홍빛 꽃잎들이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넓은 공간 덕분에 방문객이 있어도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간간이 군인들이 순찰을 도는 모습과 함께 공원 특유의 정숙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겹벛꽃의 단아함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겹벚꽃의 매력, 일반 벚꽃과 무엇이 다를까?
겹벚꽃(八重桜, 야에자쿠라)은 일반 벚꽃과는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꽃잎의 수부터 개화 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