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궁경부는 크기가 작고 부드러운 조직이라서 끝에 닿는 감각을 느끼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대다수의 남성은 삽입성교에서 첫삽입이 이루어지는 시점부터 '끝에 닿는 감각'을 추구하게 됩니다. 귀두끝에 닿는 벽을 느끼고 싶어하죠.
이는 깊은 삽입을 통해 정자의 수정에 유리하게 또 , 선택을 받기 위한 생식행위에 가까운 동물적 본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부를 인지하기 위해서는 이 근본적인 본능의 통제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궁경부는 지름이 2.5센티에 불과하죠. 보편적인 평균 남성의 귀두지름보다 작은겁니다.
보다 큰 내것으로 작은 상대의 것을 인지하는거죠. 게다가 자궁인대로 지지되어 이동성이 있죠.
'딱' 고정이 된 상태가 아니니 쉽게 밀리겠죠? 또 그 조직이 실제로는 아주 부드럽기까지 합니다.
쉽게 부드러운 두부를 마주하고 있다고 연상하면 됩니다. 게다가 애액으로 도포되어 있어서 더 촉각적인 면에서 불리합니다.
이걸 감각적인 인지의 영역 즉, 제대로 느껴가며 자극하는게 쉬울...
원문 링크 : 삽입성교는 부드러움과의 싸움인 이유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