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제 시장에서 희망을 본것 같다. 바로 인플레의 Final Stage로 가고 있다는.
(CPI는 이제 진절머리가 날것 같다만) 나는 외부에 설명할 때 2가지로 나눠서 CPI를 설명한다. [생존에 직결되는 비용] 사람이 먹고 사람이 입고 사람이 사는(주거하는) 비용 [인간답게 사는 비용] 서비스 = 사람이 타인에게 시간을 쓰는 활동 (의료, 운동, 서비스) 자동차 = 이동을 편하기 하기 위한 수단 기계가 먹는것 = 연료, 발전, 배관 등 이 두분류 중 어디가 헤비하냐에 따라 인플레 진행단계를 짐작할 수있다.
그런데 이번에 CPI의 수치보다 내용을 한번 뜯어보면 특징이 하나 있다. 식음료, 주거비, 서비스는 올랐고, 에너지, 자동차는 내렸다.
즉, 생존에 직결되는 소비에 비용이 더 나가고 인간답게 사는 비용은 줄기 시작했다. 주거비가 올라서 그렇지, 다른 오른 애들조차 예상범위 이내였다.
생존에 직결되는 소비 증가분도 수치를 뜯어보니 다들 이해가 됐다. 예를 들면 식재료값이 천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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