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비트코인의 흥미로운 미래와 경제적 원리를 쉽고 명확하게 풀어드리는 IT 칼럼니스트, 비트지기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코인판의 지뢰, 러그 풀 사기를 피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내 돈을 지키는 법을 알았으니, 이제 돈의 흐름을 읽는 법을 배울 차례입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이런 고민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너무 비싸서 재미가 없어.
싸고 많이 오르는 알트코인을 살까? 아니면 그래도 안전한 비트코인을 살까?"
이때 감으로 찍는 게 아니라, 시장의 현재 날씨를 알려주는 정확한 나침반이 있습니다. 바로 비트코인 도미넌스(Bitcoin Dominance)입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시면 지금이 비트코인을 모아야 할 때인지, 아니면 알트코인 파티를 즐겨야 할 때인지 판단하는 기준을 갖게 되실 겁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오르면 코스피가 오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시가총액 1위 기업이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코인 시장에는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