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에 1day 체험을 했던 치앙마이 이중언어 학교인 ABS를 이번 여름방학 때 또 보내려고 그동안 나미 선생님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상담했는데... 나미 선생님이 ABA로 전출을 가셨어요 ㅠㅠ 그러면서 입학담당이신 Tommy 선생님을 소개해 주셨는데...
이분이 한국어를 1도 못하시네요... ㄷㄷ 영 알 못이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 용기 내어 메시지를 보냈답니다 ㅎㅎ 일상적인 대화 내용이라 해석은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 답변하려고 하니까...
머릿속에서 영어 단어들이 떠올랐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네요 ㅋㅋ 앗... 이 말은 어떻게 표현하지??
철자 안 틀렸지??? 문법상 이거 맞나???
등등... 그러나 다행히...
구글 번역기의 도움으로... 아이 입학상담을 잘 마치고 이제는 8월 4일에 학교를 방문해서 수업료 내고 스쿨버스만 확인하면 되는 간단한 절차만 남았네요 ㅋㅋ 방문해서는 어떻게 의사소통하냐고요??
말은 그냥 단어... 단어..
짧은 영어로... ㅋㅋ 안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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