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식사 후에 추운데 로잉머신이나 한번 할까? 라는 고민을 잠시 했지만...
그냥 롱패딩을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왔습니다... ㄷㄷ -7도 정도의 날씨였는데 바람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10도는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딩의 모자를 쓰고 3km를 걸었네요 ㄷㄷ 공원에는 역시나 아무도 없습니다.. 조용히 생각하기 딱 좋네요~~~ ㅋㅋ 꽁꽁 언 공원의 작은 호수를 보며...
사람 1도 없는 눈 쌓인 공원을 걷다 보니 휴직전... 직장에 출근할 때 연말 모습이 생각 나네요 우리 사무실 사람들...
옆 사무실 사람들... 업무적으로 관계가 있는 사람들...
선배... 후배...
등등...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회식들 생각이 머릿속을 가득 채웁니다 그런데 가족과 함께한 연말 식사의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ㅠㅠ 직장 동료와의 회식에 절어서... 가족들과의 식사는 생각도 못 했던 것 같아요...
ㅠㅠ 항상 술에 절어서 집에 가고 다음날 아침 힘들어서 빌빌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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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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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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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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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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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2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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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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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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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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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