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닐 때마다 느끼는 점이 있다면... 호텔, 리조트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 같아요~~ ㄷㄷ 정말 풍경 빼고...
이 모습 그대로를 집에다 옮겨놓고 싶네요... ㅎㅎ 방에는 침대만...
거실에는 소파와 TV만... 주방에는 간단한 조리도구만...
옷은 딱 계절별 위아래 세트 3벌만... 그리고 좋아하는 책 몇 권 정도...
이 정도로만 살 수 없을까요??? 여행지에서 평소 못 보던 풍경들을 눈과 마음에 담아야 하는데...
호텔 룸의 인테리어가 머릿속에 각인되다니... ㄷㄷ 자동차 튜닝의 끝은 '순정'이듯 인테리어의 끝은 '비움' 아닐까요??
이 정도면 미니멀라이프지라고 한동안 멈추어 있던 '비움'에 열정이라는 불길이 살아나고 있어요 ㅋㅋ 와이프님~~!! 장식해 놓으신 액자부터 좀 치워볼까요???
하얀 벽이 많이 보이는... 그런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당장 할 수 있는 제 옷부터 정리하러 가야겠어요~ ㅎㅎ 혼자라도... 열심히...
비우고 비우다 보면... 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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