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락을 하고 한참만에... 만나기로 약속한 하루 전에 드디어 약속 장소 문자가 왔다 연락처를 주고받고...
안부 인사 정도는 주고 받을 줄 알았는데... 연락이 없길래...
나도 하지 않았다... 이런건 원래 남자가 먼저 하는거 아닌가???
아무튼... 그 흔한 안부 인사도 없이 딸랑 약속 장소만 왔다...
나한테 별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예의없어 보이기도 했지만 원래 성격이 좀 그런가 하고 넘겼다.
약속을 취소할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기대감이 떨어진 상태였는데 약속 장소를 보는 순간 정말 이놈 면상은 한 번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만남 장소가 갈비전문 식당???
헐...!!! 어이가 없었다...
누가 굽지??? 수많은 식당을 두고 갈비집???
누가 이런 데서 소개팅을 해... 이 남자...
아니 이놈 좀 많이 특이한것 같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어떤 사람일까라는 설렘의 기대는 1도 없고 그래 어떻게 생긴 놈인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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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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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놈이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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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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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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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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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