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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 내가 잘하는 것 입 주둥이 설득 떠듬 비우다

 블로그씨 내가 잘하는 것 입 주둥이 설득 떠듬 비우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가끔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을 해요. 내가 제일 잘하는 것 2가지는 무엇인가요?

제가 잘하는 것 말고 좋아하는 것을 적으면 안되는거죠? 잘하는거라...

음 -_-;;;;;;;;;;;;;;;;;;;;;;;;; 비우는거? 하 -_- 음...

가만 생각해보니 자랑스럽게 잘할만한 것을 내세울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딱히...

운동을 잘하지도.. 글을 잘쓰지도..

잘 먹지도.. 잘 서지도..

잘 앉지도.. 음...?

눈을 잘 뜨고 다닙니다. 아직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구요.

좋아하는 것은 많은데, 잘하는 것은 찾기가 어렵네요. 뭐 폐기물 처리 업체이다보니, "폐기물 수거를 잘합니다" 라는 표현을 좀 아닌 것 같구요.

하.. 어렵습니다.

내가 잘하는게 이리 없다니... 누가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말을 잘한다" "입은 살아있다" "설득을 잘한다" 뭐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합니다. 이것도 잘하는게 맞나요?

ㅋㅋㅋ 이웃님들은 무엇을 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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