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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국비 6억 확보…안전성 강화

 남동구,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국비 6억 확보…안전성 강화

[비즈인천]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사업’이 행정안전부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지역 현안) 지원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노후화된 체육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국민체육센터(2006년 건립)는 정기 안전 점검에서 수영장 구조재 부식(C등급) 지붕 누수(D등급) 주차장 2층 바닥 방수층 손상(C등급) 등 주요 시설물의 노후가 확인돼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냉·난방설비 노후로 인한 기기 정지 및 화재 위험, 여름철 수영장 수온이 적정 기준(25~28)을 초과하는 문제 등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용 불편이 컸다.

남동구는 이번 개보수사업 통해 수영장 구조 지지대 보수, 내부 환기구 교체, 결로 방지 공사와 함께 노후된 시스템 냉·난방 설비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목적체육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