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시가 소상공인 대상 2단계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 경기 침체 속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추가 지원으로 현장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광역시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한 1단계 사업은 1,000억 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면서 최근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3,000개 업체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
원문 링크 : 소상공인 숨통 트인다…인천시, 2단계 금융지원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