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방문 관광객에게 보다 깊이 있고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 서비스 운영 거점을 확대하고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강화한다. 문화관광해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에 대해 전문적으로 설명하는 관광안내 서비스로, 현재 도심권 해설은 개항장과 월미바다열차 등 주요 관광지에서 운영된다. 송도역사문화공원과 세관역사공원은 지난 4월부터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시간에 예약해 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송도역사문화공원에서는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 정시 해설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 6월부터는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교량 전망대가 있는 청라하늘대교에서도 문화관광해설을 이용할 수 있다. 청라하늘대교 해설은 홍보관·전시실·바다전망대·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교량의 건설 과정과 구조적 특징, 영종도와 서해 바다 등 주변 경관에 대한 이야기가 함께 들려 특별한 경험이 기대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문화관광해설이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서비스라고 밝히고,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여 인천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해설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관광해설은 정시 해설이 매주 화~일요일 10:30 13:30 15:00에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일정 및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 문화관광해설사 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라하늘대교에서의 해설은 이제 설명 들으며 걷는 새로운 체험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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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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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역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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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역사문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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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하늘대교
원문 링크 : 청라하늘대교, 이제 설명 들으며 걷는다…문화관광해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