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과 협력해 국내외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바이오 커넥트 기반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의 발굴과 셀트리온과의 협력 및 실질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최종 선정된 기업은 총 5개사로, 인천 지역 기업을 포함한 국내 스타트업 2개사와 중국 등 중화권 기반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 3개사로 구성된다. 이들 기업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셀트리온과 함께 기술 검증(PoC)을 진행해 셀트리온의 연구개발(R&D) 수요에 맞춘 기술협력, 공동연구, 투자유치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 또한, 오는 11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대전’에서 최종 평가를 거쳐 우수기업 3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셀트리온의 후속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국내외 혁신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인천 유입과 정착을 촉진해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과 손잡은 스타트업…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 | 비즈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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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셀트리온과 손잡은 스타트업…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