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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원산지 표시‧위생 위반 10곳 적발

 인천시 특사경, 원산지 표시‧위생 위반 10곳 적발

[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28일부터 9월 19일까지 8주간 관내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축산물 유통‧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축산물 위생관리 위반 여부를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하계휴가철과 추석 명절을 맞아 농축산물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원산지 표시와 위생 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관광지와 시장 주변의 음식점과 축산물 취급 업체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 거짓(혼동) 또는 미표시, 축산물 보관온도 미준수 등 총 10개 업소의 불법행위가 적발됐다. 세부적으로는 수입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한 업소 2곳 중국산 배추김치 및 고춧가루 사용 사실을 국내산으로 속이거나 혼동 표시한 업소 3곳 냉장육을 냉동 보관하거나 냉동육을 냉장 보관하는 등 위생기준을 위반한 업소 3곳 냉콩국수·공깃밥 등에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업소 2곳이 포함됐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