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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석래 회장, '집안 분란 일으킨 차남에도 재산 주라' 고 유언

 故조석래 회장, '집안 분란 일으킨 차남에도 재산 주라' 고 유언

작고하기 전 유언장에서 형제간·가족간 화해를 유언장에서 강조 http://bizcheck.co.kr/View.aspx?No=3231988 故조석래 회장, '집안 분란 일으킨 차남에도 재산 주라' 고 유언 - 비즈체크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유언장을 통해 '형제의 난'으로 재판까지 받는 아들들에게 화해를 당부하는 유지(遺旨)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15일 조선닷컴이 취재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은 올 4월 작고하기 전인 지난해 대형로펌 변호사의 입회하에 유언장을 작성했다.

유언장에는 형제 간의 화해를 당부하는 내용과 그룹내 분란을 일으킨 차남 조현문 전 부사장에게 유류분을 웃도는 재산을 물려주는 내용이 포함됐다. 조 명예회장의 유언장 작성 사실은 그의 사망 후 장남인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과 조 전 부사장 등 상속인들에게 통보됐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