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가치 계산오류' 공방 이어 기여도·재산분할 기준시점 놓고 설전 신뢰성 훼손에 설명자료 낸 재판부 "최태원 160배·최종현 125배…재산분할 비율 영향 없어" 최태원측 "2019년 혼인 파탄…기여도 2024년까지 재산정 이유 궁금" 재반박 http://bizcheck.co.kr/View.aspx?No=3270915 최태원 이혼 소송 선고후 법정 밖 '이례적 공방' ...재판부 반박에 재반박 - 비즈체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소송 항소심 결과를 놓고 최 회장 측과 항소심 재판부가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는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 근거가 핵심 쟁점이다. 재판부는 재산분할 비율을 65(최태원 회장)대 35(노소영 관장)로 정했다.
최 회장 측은 재판부가 재산분할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치명적 오류'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재판부는 일부 오류를 인정해 판결문 일부를 수정하면서도 재산분할 비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