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용 DL 명예회장 서울 신문로 자택을 ‘김수환 바보재단’에 기부하고 전세로 살아 통일펀드에 가장 많은 2,900억 기부, 장남 이해욱에 회사 경영권 물려주고 무소유 실천 포항 태풍피해 등 참사 때도 개인 돈으로 10억-20억원씩 기부하고도 밖으로 안알려 10년전 부인과 사별했을 때도 장례 치르고 나서 회사 임직원에게 알렸을 정도 http://bizcheck.co.kr/View.aspx?No=3311210 <단독> 재벌 회장이 전셋집에 사는 까닭?
- 비즈체크 [비즈체크=이은주 기자] 이준용 DL(전 대림산업) 명예회장(86)이 자신의 저택을 천주교 재단인 바보의 나눔에 기부하고, 전셋집에 사는 등 재벌가문 중 독특하게 ‘무소유’에 가까운 삶을 실천하고 있다. 이 회장은 시가로 150억원대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저택을 지난 2019년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기부하고, 근처 종로구내 다른 집에 전세로 살고 있다.
기부한 저택은 이 회장이 1985년 10월부터 2019년1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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