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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꼼수 합병' 제동 걸리나...금감원 2차정정 요구 여부 '분수령'

 두산그룹 '꼼수 합병' 제동 걸리나...금감원 2차정정 요구 여부 '분수령'

'최대 논란' 합병비율 수정 못하지만…"여론 신경 안 쓸 수 없어" 주총 특별결의 통과·주식매수청구권 한도 관건…열쇠 쥔 국민연금 두산그룹 '꼼수 합병' 제동 걸리나...금감원 2차정정 요구 여부 '분수령' | 비즈체크 (bizcheck.co.kr) 두산그룹 '꼼수 합병' 제동 걸리나...금감원 2차정정 요구 여부 '분수령' - 비즈체크 [비즈체크=홍혜연 기자] 두산그룹 주력 계열사간 합병이 소액주주들의 강력 반발을 사면서, 금융당국 입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두산그룹 사업구조 재편은 금윰감독원이 제동을 걸면서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일시적 소강상태를 맞았다. 두산 측이 당국의 보완 요구를 반영한 정정신고서 제출을 준비하는 가운데 주주들의 거센 반발 속 금감원의 두 번째 정정 요구 여부가 첫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다만 상장사간 합병·교환은 시가로 해야 한다는 현행 법령 탓에 이번 구조 개편의 핵심인 합병·교환 비율이 유의미하게 변경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결국 주주 bizche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