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검찰 "감리업체, 이렇게 썩을 줄이야" 5천억대 공공입찰 비리 기소

 검찰 "감리업체, 이렇게 썩을 줄이야" 5천억대 공공입찰 비리 기소

LH 전관 뽑고 인사비 살포·쓰레기봉투에 1억 순살아파트 부른 감리담합…전관들 짬짜미 심사위원 뇌물매수 심사위원이 뇌물경쟁 시키고 "일해서 돈버는 시대 갔다"…검찰 "도덕적 해이 심각" http://bizcheck.co.kr/View.aspx?No=3318424 검찰 `감리업체, 이렇게 썩을 줄이야` 5천억대 공공입찰 비리 기소 - 비즈체크 이날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공공건물 감리 입찰 담합과 금품 수수 사건을 수사해 6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비즈체크=이은주 기자] 아파트와 병원 등 공공건물의 안전 시공을 관리·감독해야 할 감리업체가 5천700억원대 입찰 물량을 나눠 먹고 심사위원들에게 뒷돈을 뿌려 일감을 따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철근 누락에 따른 지하주차장 붕괴로 '순살 아파트' 오명을 얻은 인천 검단 자이, 2022년 붕괴 사고가 난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의 감리업체도 재판에 넘겨졌다.

입찰제도 허점을 노린 부패로 혈 bizch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