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회의 열고 "저 포함 경영진 책임…환골탈태 계기 삼아야" 우리은행장 "원 스트라이크 아웃 통해 정도경영" http://bizcheck.co.kr/View.aspx?No=3330798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관련 부정대출에 임종룡 현 회장 `송구…가슴 무너지는 아픔` - 비즈체크 [비즈체크=홍혜연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2일 전임 손태승 회장 친인척 관련 부적정 대출이 적발된 데 대해 `우리금융에 변함없는 신뢰를 가진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긴급 임원 회의를 열고 `횡령 사고에 이어 이번 사건으로 깊은 실망감을 느낄 현장의 직원들 입장을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져 내리는 아픔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우리금융이 전했다. 임 회장은 회의에서 `부당한 지시, 잘못된 업무처리 관행, 기회주의적인 일부 직원들의 처신, 여전히 허점이 있는 내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