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회장측 "피고인은 75세 고령으로 5개월 넘게 구금 생활"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도 고려를" 구속된 허영인 SPC 회장, 재차 '법원에 보석 호소...5개월째 수감돼 '노조탈퇴 종용혐의 ' 재판받아 | 비즈체크 (bizcheck.co.kr) 구속된 허영인 SPC 회장, 재차 '법원에 보석 호소...5개월째 수감돼 '노조탈퇴 종용혐의 ' 재판받아 - 비즈체크 [비즈체크=정구학 기자] 파리바게뜨 제빵기사들에게 민주노총 탈퇴를 강요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허영인 SPC 회장이 재차 법원에 보석 석방을 호소했다. 허 회장의 변호인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조승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허 회장의 2차 보석 심문에서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또 `피고인은 75세 고령으로 5개월 넘게 구금 생활을 하고 있다`면서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는 점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검찰은 `여전히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피고인에게 부정적인 진술을 하는 임직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