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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동생 이명박을 대통령 만들고 '영욕의 삶' 누린 이상득 전 의원이 주는 교훈

 <해설> 동생 이명박을 대통령 만들고 '영욕의 삶' 누린 이상득 전 의원이 주는 교훈

이명박 "혈육을 떠나,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 애도 주변 인사들 "죽음 앞엔 한 줌의 권력도 무의미" 한숨 http://bizcheck.co.kr/View.aspx?No=3416165 <해설> 동생 이명박을 대통령 만들고 '영욕의 삶' 누린 이상득 전 의원이 주는 교훈 - 비즈체크 사진은 동생인 이명박 전 대통령과 지난 2011년 청와대에서 함께 이동하는 이상득 전 부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비즈체크=정구학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이자 정치계의 '영일대군'으로 불리던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이 2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

그는 동생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정권의 2인자로 군림했으나, 말년에는 권력의 덧없음을 체감하며 쓸쓸한 최후를 맞이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의 빈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혈육 관계를 bizchec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