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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쌍둥이 형제의 빗나간 우애...쌍둥이 형에게 금감원 대리시험 치르게 한 동생 실형 선고

 엘리트 쌍둥이 형제의 빗나간 우애...쌍둥이 형에게 금감원 대리시험 치르게 한 동생 실형 선고

형은 집행유예…법원 "성실히 준비한 지원자에 피해 줘 죄질 불량" http://bizcheck.co.kr/View.aspx?No=3376403 엘리트 쌍둥이 형제의 빗나간 우애...쌍둥이 형에게 금감원 대리시험 치르게 한 동생 실형 선고 - 비즈체크 [비즈체크=홍혜연 기자] 비슷한 외모를 이용해 금융감독원 채용 시험에 대리 응시한 쌍둥이 형제가 각각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4단독 강지엽 판사는 24일 업무방해 및 공문서 부정행사 혐의로 기소된 쌍둥이 동생 A(35)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A씨의 형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9월 금융감독원 1차 필기시험에서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형이 대신 시험을 치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수사 결과, A씨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 직원 채용 시험에 bizcheck.co.kr...